누구를 위하여 과제는 오는가

by BLUE-PSY
복싱 배운다고 말하면 한번씩은 듣는 소리.





"뎀프시롤 어떻게 써?"

















.....이게 다 더파이팅 때문이야. ㅠㅠ


* : 만화처럼 뎀프시롤 쓸 위빙능력과 펀치력이 있으면 그냥 상대 공격 피하고 치는게 낫겄습니다 그려.
*2 : 플리커 잽 이건 또 뭔가효...ㄱ-


 
by BLUE-PSY | 2008/05/13 23:44 | 썸바디헯미! | 트랙백 | 덧글(9)
트랙백 주소 : http://bluepsy.egloos.com/tb/1698775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쿠헐 at 2008/05/13 23:55
스포츠만화의 폐해지요...
이전에 우슈배울땐 통배권써보라고 하더군요(...)
Commented by kalay at 2008/05/14 00:03
뎀프시 롤은 실존하는 기술인데요;;;
매너시의 살인자 잭 뎀프시 한번 찾아보심이;;;
Commented by 올베 at 2008/05/14 00:27
난 기본에 충실하게 잽, 스트레이트를 반복해서 리듬감 있게 연습중.
문제는 길에 가면서도 하고 있다는 거... OTL
Commented by ◆THE쿠마◆ at 2008/05/14 00:29
뎀프시롤이 실존하는 기술이기는 하지만 막상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음.

문제는 뎀프시롤 쓴다고 자기 몸에서 비행기 엔진 소리는 나지 않는다는거... - _-;;
Commented by BLUE-PSY at 2008/05/14 01:57
쿠헐>그런데 우슈 배우는 애한테 철산고 한번 보여달라고 했더니
진짜로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. 저한테 철산고를 날려서-_-;



Kalay>물론 실존 기술이긴 합니다만, 그 선수 기량이 되니까 할 수 있는거지 실제 권투에서 쉽사리 쓸 수도 없을뿐더러 거리가 좀 가깝거나 멀면 제대로 맞지도 않고, 괜히 쓴다고 하다가 헛힘으로 날려버릴 수도 있습니다; 게다가 카운터 맞기도 쉬워지죠. 엄연히 선수가 썼던 실제 기술이지만 만화에선 과장이 좀 심합니다;


올베>관장님도 잽,스트레이트가 가장 좋다고 자주 연습하라 그럽디다. 근데 누나 로드웍 하시는겁니까? 오오 나도 안해봤는데.


THE쿠마>간지나는 연출도 구경하기 힘들죠.
"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"
Commented by kalay at 2008/05/14 01:58
뎀프시 롤은 효율적이라기보다는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이죠. 근데 잭 뎀프시처럼 완전숙련이 되면...
사실 잭 뎀프시의 뎀프시 롤은 애니메이션보다 더 멋있었어요
한 자리에서 왔다갔다 거리는게 아니라 막 전진하고 그러니까-_-
Commented by Kuma at 2008/05/14 09:20
친구분이 뎀프시롤만 언급하니 다행입니다.
철권의 스티프가 사용하는 기술들을 보여달라는 건 아니니까요.
더 파이팅의 비기들을 혼자서 거의 사용하는 스티브-ㅅ-;;a

그런 걸 가끔 눈앞에서 시현하는 굇수들의 성정이 착해서 정말
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삽니다.

Commented by 민지홍일까 at 2008/05/14 17:51
곧 있으면 곰이랑 싸우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.
Commented by BLUE-PSY at 2008/05/14 21:14
Kalay>완전숙련이 쉽게 된다면 실제 선수들이 죄다 익히려 달려들겠지요;; 복싱 제대로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뎀프시롤 익히려 기를 쓰느니 잽 스트레이트를 강하고 확실하게 맞추려고 노력하려합니다.

...그리고 뎀프시 롤을 쓴다 해도 생각외로 쉽게 멋이 안나요ㅠㅠ



Kuma>하나 쓸 수는 있습니다. 공중에서 날리는 뻥발(...)



민지홍일까>전 아직 스파링 뜨는 순간 GG치는 유저입니다.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
<< 이전  |  다음 >>